청송경찰서, 교통사고 요인행위 암행캠코더 촬영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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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봉 작성일20-03-25 15:43본문
[경북신문=김학봉기자] 청송경찰서(서장 이성균)는 지난 24일부터 교통사고 요인행위에 대해 중점 단속에 들어갔다.
이날 청송읍 IC교차로, 진보면 진안사거리 등 차량통행이 많은 곳 에서 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이륜차의 법규위반 등 교통사고 요인행위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도로를 주행하는 자동차 운전자의 교통안전을 위해 음주·난폭·보복운전을 하는 운전자에 대해서는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인식하여 지그재그형 단속 및 암행캠코더 촬영 등을 통하여 중점 단속 할 예정이다.
이성균 서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청송 관내 교통사고 요인행위를 하는 운전자에 대해서는 범죄행위로 인식하고 엄정한 대응으로 교통질서를 확립하여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청송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학봉 khb3533@naver.com
이날 청송읍 IC교차로, 진보면 진안사거리 등 차량통행이 많은 곳 에서 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이륜차의 법규위반 등 교통사고 요인행위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도로를 주행하는 자동차 운전자의 교통안전을 위해 음주·난폭·보복운전을 하는 운전자에 대해서는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인식하여 지그재그형 단속 및 암행캠코더 촬영 등을 통하여 중점 단속 할 예정이다.
이성균 서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청송 관내 교통사고 요인행위를 하는 운전자에 대해서는 범죄행위로 인식하고 엄정한 대응으로 교통질서를 확립하여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청송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학봉 khb35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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