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홍석준 대구달서갑 후보, 통합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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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0-03-30 01:20본문
[경북신문=김범수기자] 4.15 총선 미래통합당 홍석준 대구달서갑 후보가 29일 오후 통합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21대 국회의원선거 대구시당 선거 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홍 후보를 포함한 대구 미래통합당 12명의 후보들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많은 고통속에 계시는 시민분들과 아품을 함께 나누며, 코로나19 사태의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공천후보자 선정과정에 대구시민들의 우려를 겸허히 받들어 좌파정권 3년의 중간평가라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총선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홍 후보도 "발대식의 입장문을 성실히 받들고 검증된 젊은 경제전문가로서 코로나19 사태로 망가지고 패닉상태에 빠진 대구경제를 살리는데 필요한 정책과 공약을 철저히 준비하고 실행하겠다"며 "민생을 회복하고 희망을 주는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이날 발대식에서 홍 후보를 포함한 대구 미래통합당 12명의 후보들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많은 고통속에 계시는 시민분들과 아품을 함께 나누며, 코로나19 사태의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공천후보자 선정과정에 대구시민들의 우려를 겸허히 받들어 좌파정권 3년의 중간평가라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총선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홍 후보도 "발대식의 입장문을 성실히 받들고 검증된 젊은 경제전문가로서 코로나19 사태로 망가지고 패닉상태에 빠진 대구경제를 살리는데 필요한 정책과 공약을 철저히 준비하고 실행하겠다"며 "민생을 회복하고 희망을 주는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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