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귀농·귀촌인 정착 위한 가이드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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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0-03-24 21:06본문
↑↑ 상주시가 제작한 2020 귀농·귀촌 가이드북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는 도시민 귀농·귀촌 유치와 새내기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귀촌 가이드북 1500부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가이드북에는 상주 농업의 우수성과 귀농·귀촌 여건, 귀농·귀촌 지원시책과 각종 농업 지원시책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
상주시는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내용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상주시는 2018년 귀농, 귀촌인이 1377가구 1728명으로 전국 4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도 1400여 명이 이주하는 등 귀농·귀촌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는 도시민 귀농·귀촌 유치와 새내기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귀촌 가이드북 1500부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가이드북에는 상주 농업의 우수성과 귀농·귀촌 여건, 귀농·귀촌 지원시책과 각종 농업 지원시책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
상주시는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내용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상주시는 2018년 귀농, 귀촌인이 1377가구 1728명으로 전국 4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도 1400여 명이 이주하는 등 귀농·귀촌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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