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팔공컨트리클럽,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 1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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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0-03-24 18:33본문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대구 팔공컨트리클럽이 23일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 1000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박한석 대표이사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 더 힘내 함께 위기를 극복해 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금은 대구시와 협의해 ‘코로나19’로 질병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의료진 방역물품구입 등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박한석 대표이사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 더 힘내 함께 위기를 극복해 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금은 대구시와 협의해 ‘코로나19’로 질병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의료진 방역물품구입 등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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