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곽대훈 무소속 대구달서갑 예비후보, 달서구축구연합회회장단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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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0-03-24 18:25본문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무소속 대구달서갑 곽대훈 예비후보 지지선언과 방문이 이어졌다.
곽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22일 오후 달서구축구연합회 역대 회장단이 총출동해 곽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곽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박명규 회장은 “곽예비 후보가 달서구민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출마한 만큼 끝까지 확실하게 밀어줄 것"이라며 “달서발전을 위해 경험 있는 재선의원이 필요하고 후보 면면들을 볼 때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연합회는 곽 예비후보와 면담과 사진 촬영 후 선거자금에 쓰이길 바란다며 소정의 선거후원금도 전달했다.
앞서 21일에는 달서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 교사들이 곽 예비후보 사무실을 격려 방문해 어린이집 교원들의 처우개선에 대한 면담을 했다.
교사들은 "그간 곽 예비후보가 구정활동과 국회의정활동을 통해 보육료 현실화 등 보육환경 개선에 많은 기여를 해온 만큼 앞으로도 보육여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에 곽 예비후보는 “흰 옷 입고 운동한지 일주일이 됐는데요 오히려 달서구민들이 걱정과 격려를 해주고 있어 지난 14년이 헛되지 않은 것 같다”며 “이분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해 당당히 돌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곽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22일 오후 달서구축구연합회 역대 회장단이 총출동해 곽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곽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박명규 회장은 “곽예비 후보가 달서구민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출마한 만큼 끝까지 확실하게 밀어줄 것"이라며 “달서발전을 위해 경험 있는 재선의원이 필요하고 후보 면면들을 볼 때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연합회는 곽 예비후보와 면담과 사진 촬영 후 선거자금에 쓰이길 바란다며 소정의 선거후원금도 전달했다.
앞서 21일에는 달서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 교사들이 곽 예비후보 사무실을 격려 방문해 어린이집 교원들의 처우개선에 대한 면담을 했다.
교사들은 "그간 곽 예비후보가 구정활동과 국회의정활동을 통해 보육료 현실화 등 보육환경 개선에 많은 기여를 해온 만큼 앞으로도 보육여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에 곽 예비후보는 “흰 옷 입고 운동한지 일주일이 됐는데요 오히려 달서구민들이 걱정과 격려를 해주고 있어 지난 14년이 헛되지 않은 것 같다”며 “이분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해 당당히 돌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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