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POST-코로나 종합대책 점검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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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3-23 16:13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 달서구는 23일 구청 4층 회의실서 코로나19 감염증 종식 후 분야별 지원대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POST-코로나 종합대책 점검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선 분야별 중점 지원사항으로 소상공인 자금지원 확대(정부연계) 운영, 착한 임대인 운동 범시민화, 소상공인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 중소기업 자금지원사항도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달서구는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조기 집행할 방침이며, 각 부서별로 신속집행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해 지역 경기 부양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모든 시책을 검토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이번 보고회에선 분야별 중점 지원사항으로 소상공인 자금지원 확대(정부연계) 운영, 착한 임대인 운동 범시민화, 소상공인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 중소기업 자금지원사항도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달서구는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조기 집행할 방침이며, 각 부서별로 신속집행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해 지역 경기 부양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모든 시책을 검토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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