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코로나19` 확진 80대 숨져…국내 총 1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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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0-03-25 08:36본문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숨졌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낮 12시 3분께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인 A(87·여)씨가 사망했다.
경북 칠곡에 거주하던 A(87·여)는 지난 13일 폐렴 소견에 따라 검체 검사를 받은 뒤 이튿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5일 칠곡경북대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폐렴으로 숨졌다.
기저질환으로 고혈압, 당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경북지역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31명, 국내 전체 사망자는 126명으로 늘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숨졌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낮 12시 3분께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인 A(87·여)씨가 사망했다.
경북 칠곡에 거주하던 A(87·여)는 지난 13일 폐렴 소견에 따라 검체 검사를 받은 뒤 이튿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5일 칠곡경북대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폐렴으로 숨졌다.
기저질환으로 고혈압, 당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경북지역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31명, 국내 전체 사망자는 126명으로 늘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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