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구자근 구미갑 예비후보 ˝국난극복`초당적 대책 마련` 협치가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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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철 작성일20-03-24 19:58본문
[경북신문=류희철기자] 미래통합당 구미시 갑 국회의원 구자근 예비후보(사진)는 구미공단의 주요 수출국인 중국·미국·유럽 등의 대량해고 사태는 구미공단의 수출 급감과 실직사태로 그대로 전이될 것이라는 점을 깊이 우려하면서, "현재와 같은 국난극복 상황에서 시민들이 정치인에게 기대하는 것은 문제해결 능력이며, 지금 가장 절실한 것은 '초당적 대책 마련'의 협치"라고 강조하면서 '구미경제살리기 총선후보 비상연석회의'를 긴급 제안했다.
그는 "취약계층 보호를 넘어 대량해고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선, 구미공단 생산기반 안정화를 위한 여야 정파초월 지역사회 협치가 긴급히 요구되는 시점"이라면서 "구미시 갑·을 모든 예비후보가 하루 선거운등을 접고 참여하는 구미경제살리기 총선후보 비상연석회의를 긴급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또 "사안의 긴급성을 고려하여 며칠 안에 구미상공회의소에서 회의가 열릴 수 있도록, 예비후보간의 신속한 협의를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그는 "취약계층 보호를 넘어 대량해고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선, 구미공단 생산기반 안정화를 위한 여야 정파초월 지역사회 협치가 긴급히 요구되는 시점"이라면서 "구미시 갑·을 모든 예비후보가 하루 선거운등을 접고 참여하는 구미경제살리기 총선후보 비상연석회의를 긴급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또 "사안의 긴급성을 고려하여 며칠 안에 구미상공회의소에서 회의가 열릴 수 있도록, 예비후보간의 신속한 협의를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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