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署, 외국인 종교시설 집중방역
페이지 정보
강을호 작성일20-03-19 21:19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경산경찰서(서장 김봉식) 외사계는 지난 18일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보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외국인 종교시설 3곳을 찾아가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보건용품(손소독액, KF94마스크)를 전달했다.
이날 외국인 밀집지역인 진량읍 소재 이슬람예배소(인도네시아, 파키스탄) 2개소, 자인면 소재 스리랑카 불교사원(바우다 쓰라마) 등 3개 종교시설 전체(출입구, 계단, 기도실, 방, 화장실)에 방역작업을 한 후 외사계 직원들이 준비한 물품 손소독액 2개, 마스크 10개씩을 각각 시설 관리자에게 지원해 온정을 나누었다.
강을호 keh9@naver.com
이날 외국인 밀집지역인 진량읍 소재 이슬람예배소(인도네시아, 파키스탄) 2개소, 자인면 소재 스리랑카 불교사원(바우다 쓰라마) 등 3개 종교시설 전체(출입구, 계단, 기도실, 방, 화장실)에 방역작업을 한 후 외사계 직원들이 준비한 물품 손소독액 2개, 마스크 10개씩을 각각 시설 관리자에게 지원해 온정을 나누었다.
강을호 keh9@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