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서포면, 달서구 진천동에 성금 32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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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3-17 21:40본문
↑↑ 지난해 11월 경남 사천 서포면에서 열린 서포면·진천동 교류행사. 사진제공=대구 달서구 [경북신문=지우현기자] 경남 사천 서포면이 지난 13일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 달서구 진천동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320만원을 기탁했다.
진천동과 서포면은 도농상생과 상호교류를 위해 2016년 12월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상호방문 교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상열 진천동장은 "성금을 보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 어려운 시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진천동과 서포면은 도농상생과 상호교류를 위해 2016년 12월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상호방문 교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상열 진천동장은 "성금을 보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 어려운 시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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