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영천교육청, 근무지 이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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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3-17 20:36본문
↑↑ 근무지 이원화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양재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근무지 이원화 및 직원간 대면 접촉 최소화 등 총력 대응을 실시하고 있다.
근무지 이원화 방안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장학사 1명, 담당 1명 등 13명으로 구성된 코로나-19 대응팀이 임시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선제적 대응 방안이다.
총력 대응 기간 동안 전자결재, 전화, 업무용 메신저를 활용해 업무를 협의하고 사무실 출입 통로도 분리할 뿐 아니라 점심 식사 시간도 3차로 나누어 직원들 간의 대면 접촉 또한 최소화 하고 있다.
강을호 keh9@naver.com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양재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근무지 이원화 및 직원간 대면 접촉 최소화 등 총력 대응을 실시하고 있다.
근무지 이원화 방안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장학사 1명, 담당 1명 등 13명으로 구성된 코로나-19 대응팀이 임시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선제적 대응 방안이다.
총력 대응 기간 동안 전자결재, 전화, 업무용 메신저를 활용해 업무를 협의하고 사무실 출입 통로도 분리할 뿐 아니라 점심 식사 시간도 3차로 나누어 직원들 간의 대면 접촉 또한 최소화 하고 있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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