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주새마을금고, 코로나19 특별모금 3백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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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작성일20-03-08 17:21본문
↑↑ [경북신문=장성재기자] 동경주새마을금고(이사장 임병식)는 지난 5일 양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동경주새마을금고(이사장 임병식)는 지난 5일 양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동경주새마을금고는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새마을금고회원과 주민들의 참여로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코로나19 특별모금에 동참하고 있다.
임병식 이사장은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는 새마을금고회원 및 주민들에게 항상 감사하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환경에 계시는 분들의 감염예방을 위해 잘 쓰여 힘든 시기를 모두가 함께 잘 이겨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동경주새마을금고(이사장 임병식)는 지난 5일 양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동경주새마을금고는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새마을금고회원과 주민들의 참여로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코로나19 특별모금에 동참하고 있다.
임병식 이사장은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는 새마을금고회원 및 주민들에게 항상 감사하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환경에 계시는 분들의 감염예방을 위해 잘 쓰여 힘든 시기를 모두가 함께 잘 이겨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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