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씨가 만든 도시락 먹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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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작성일20-03-08 17:18본문
↑↑ [경북신문=장성재기자] 친절한 경자씨들(친절한 경주의 자원봉사자 줄임말)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직접 조리한 점심 도시락 500개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는 경주시보건소 등 선별진료소 의료진을 위해 배달하고 있다. 이번 도시락은 소비위축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경주지역 전통시장에서 재료를 구입해 조리했다.
친절한 경자씨들(친절한 경주의 자원봉사자 줄임말)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직접 조리한 점심 도시락 500개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는 경주시보건소 등 선별진료소 의료진을 위해 배달하고 있다.
이번 도시락은 소비위축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경주지역 전통시장에서 재료를 구입해 조리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친절한 경자씨들(친절한 경주의 자원봉사자 줄임말)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직접 조리한 점심 도시락 500개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는 경주시보건소 등 선별진료소 의료진을 위해 배달하고 있다.
이번 도시락은 소비위축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경주지역 전통시장에서 재료를 구입해 조리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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