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총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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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철 작성일20-03-07 09:49본문
↑↑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전경
[경북신문=류희철기자] 삼성전자 경북 구미사업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6일 구미시와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구미 2사업장에 근무하는 A(42)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확진자는 총 6명으로 늘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확진 확인 즉시 해당 직원이 근무했던 층을 폐쇄했고, 방역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미 2사업장에서는 지금까지 4명의 직원이 확진됐고, 입주 은행 여직원과 1사업장 네트워크사업부 직원을 포함해 모두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경북신문=류희철기자] 삼성전자 경북 구미사업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6일 구미시와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구미 2사업장에 근무하는 A(42)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확진자는 총 6명으로 늘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확진 확인 즉시 해당 직원이 근무했던 층을 폐쇄했고, 방역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미 2사업장에서는 지금까지 4명의 직원이 확진됐고, 입주 은행 여직원과 1사업장 네트워크사업부 직원을 포함해 모두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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