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어모면, 코로나 바이러스 소멸 총력대응
페이지 정보
윤성원 작성일20-03-08 19:24본문
[경북신문=윤성원기자] 김천시 어모면은 지난 5일 면 직원들과 산불감시원 6명은 관내 버스정류장(33개소) 및 다중이용시설등에 환경정비 및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코로나 바이러스 심각단계 격상과 김천 확진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많은 주민들이 심리적으로 불안함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는데 따른 조치로 실시했다.
또한, 이날 긴급 직원회의를 가진 어모면은 직원들에게 각 마을 이장과의 신속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마을동향과 예방방법 등의 홍보와 감염증 발생시를 대비한 신속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병헌 어모면장은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보자"며 서로의 협력을 당부했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이번 방역은 코로나 바이러스 심각단계 격상과 김천 확진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많은 주민들이 심리적으로 불안함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는데 따른 조치로 실시했다.
또한, 이날 긴급 직원회의를 가진 어모면은 직원들에게 각 마을 이장과의 신속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마을동향과 예방방법 등의 홍보와 감염증 발생시를 대비한 신속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병헌 어모면장은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보자"며 서로의 협력을 당부했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