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보건소, 암·희귀 질환·결핵환자 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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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3-08 19:36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보건소는 지난 4일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감염병에 취약한 암환자와 희귀질환자 및 결핵관리 대상자 311명을 대상으로 마스크 3110개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물품확보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건소에 등록된 암환자 의료비지원 대상자와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 대상자 및 결핵관리 대상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지난 6일 보건소는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암환자 의료비지원 대상자 11명에게 1700만원을 지원해 대상자와 그 가족의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가대된다.
강을호 keh9@naver.com
이번 지원은 물품확보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건소에 등록된 암환자 의료비지원 대상자와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 대상자 및 결핵관리 대상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지난 6일 보건소는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암환자 의료비지원 대상자 11명에게 1700만원을 지원해 대상자와 그 가족의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가대된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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