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빨리 종식돼 활기 되찾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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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작성일20-03-04 19:08본문
[경북신문=이준형기자] 미래통합당 경북도의원 제6선거구 (상대,연일 대송) 박정숙(63·사진) 예비후보는 3일 오전 남구 상대동 일원과 상대시장에서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방역 봉사는 시민들의 고통과 공포심을 덜어주고자 하는 의미에서 코로나 19 감염 예방 방역에 나섰다고 했다.
방역 봉사활동에는 지역봉사대와 함께 분무기 등을 사용해 거리는 물론 상가 내부까지 꼼꼼하게 이루어졌다.
박정숙 예비후보는 "사람들로 북적여야 할 시장과 상가들이 썰렁해 가슴이 아프다"며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돼 시장이 활기를 되찾아 활기가 넘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이날 방역 봉사는 시민들의 고통과 공포심을 덜어주고자 하는 의미에서 코로나 19 감염 예방 방역에 나섰다고 했다.
방역 봉사활동에는 지역봉사대와 함께 분무기 등을 사용해 거리는 물론 상가 내부까지 꼼꼼하게 이루어졌다.
박정숙 예비후보는 "사람들로 북적여야 할 시장과 상가들이 썰렁해 가슴이 아프다"며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돼 시장이 활기를 되찾아 활기가 넘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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