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농소면 돼지 농장서 불...400여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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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작성일20-03-07 09:00본문
[경북신문=윤성원기자] 김천시 농소면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400여 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7일 오전 0시 20분께 경북 김천시 농소면 돼지 농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돼지 400여 마리가 불에 타 죽고 돈사 200여㎡가 소실되는 등 64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7일 오전 0시 20분께 경북 김천시 농소면 돼지 농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돼지 400여 마리가 불에 타 죽고 돈사 200여㎡가 소실되는 등 64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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