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육군50사단 동원 코로나 차단 `방역 활동`
페이지 정보
강을호 작성일20-03-03 15:22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군부대 제독차량을 지원 요청해 3일부터 영천내 중점관리 아파트 주요도로에 긴급방역을 실시한다.
50사단 영천대대 육군 현장지원팀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미사일 사령부에서 지원된 제독차량 1대(인원 3명)를 고정 배치해 영천 전지역을 대상으로 3일부터 코로나19 안정시까지 매일 제독을 실시한다.
또한, 제독차량 뿐만 아니라 군장병 4명을 추가로 지원해 영천시 소독반과 합동으로 4개팀 17명을 편성해 다중이용시설 실내소독을 지원한다.
강을호 keh9@naver.com
50사단 영천대대 육군 현장지원팀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미사일 사령부에서 지원된 제독차량 1대(인원 3명)를 고정 배치해 영천 전지역을 대상으로 3일부터 코로나19 안정시까지 매일 제독을 실시한다.
또한, 제독차량 뿐만 아니라 군장병 4명을 추가로 지원해 영천시 소독반과 합동으로 4개팀 17명을 편성해 다중이용시설 실내소독을 지원한다.
강을호 keh9@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