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구·경북 확진자 445명 증가…총 37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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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3-02 11:24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5명이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대구·경북에서 2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전일 오후 4시 37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5명이 증가돼 전체 누적 확진자는 3705명으로 늘었다
대구는 377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081명, 경북은 68명이 증가해 누적 환자가 624명으로 늘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보다 정확한 통계 제공을 위해 이날부터 매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 현황정보(일별 통계)를 오전 10시에 발표한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대구·경북에서 2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전일 오후 4시 37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5명이 증가돼 전체 누적 확진자는 3705명으로 늘었다
대구는 377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081명, 경북은 68명이 증가해 누적 환자가 624명으로 늘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보다 정확한 통계 제공을 위해 이날부터 매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 현황정보(일별 통계)를 오전 10시에 발표한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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