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서 `코로나19` 4번째 확진자 발생…2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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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작성일20-02-28 12:04본문
↑↑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김천시 제공
[경북신문=윤성원기자] 김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네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천시는 28일 경북 김천시 평화동에 사는 A(28·여)씨가 네 번째 확진자로 판정났다고 밝혔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추가 확진자가 늘고 있어 더 강력하게 대응하고, 동선 관련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A씨의 이동경로를 확인하고 방역에 나서기로 했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경북신문=윤성원기자] 김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네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천시는 28일 경북 김천시 평화동에 사는 A(28·여)씨가 네 번째 확진자로 판정났다고 밝혔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추가 확진자가 늘고 있어 더 강력하게 대응하고, 동선 관련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A씨의 이동경로를 확인하고 방역에 나서기로 했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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