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조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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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20-02-27 19:10본문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군은 공공부문 직접일자리 창출 및 취약계층 생계안정 도모를 위해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억3천만원의 사업비로 환경정비 및 전통시장 주차관리 등 2개 부문 사업장에 10개 읍면 70명의 사업자가 참여한다.
최근 대구 경북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 추세에 있어 사업장 안전관리 특단의 대책으로 예방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도록 읍면에 지시했다. 사업 기간은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시행된다.
특히 공공근로사업은 실업자 및 저소득 취약계층들의 직접일자리 창출과 생계안정 도모를 위한 사업으로서 '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을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환경정비등 현장행정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억3천만원의 사업비로 환경정비 및 전통시장 주차관리 등 2개 부문 사업장에 10개 읍면 70명의 사업자가 참여한다.
최근 대구 경북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 추세에 있어 사업장 안전관리 특단의 대책으로 예방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도록 읍면에 지시했다. 사업 기간은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시행된다.
특히 공공근로사업은 실업자 및 저소득 취약계층들의 직접일자리 창출과 생계안정 도모를 위한 사업으로서 '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을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환경정비등 현장행정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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