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위영·김홍배 상주시장 재거 예비후보, 市에 코로나극복 성금 100만원 각각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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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0-02-27 19:10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장 재선거 윤위영 예비후보와 김홍배 예비후보는 최근 상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가 상주에서 확산됨에 따라 상주시민들과 함께 극복하는데 힘을 보탠다는 뜻을 담아 성금 각각 100만원을 기탁했다.
윤위영 예비후보는 "지역의 비상시국을 헤쳐 나가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고, 김홍배 예비후보는 "코로나 19가 미처 대처할 시간도 없이 상주에서 확산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다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작은 성의를 담아 기탁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상주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와 관련기관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리며, 하루 빨리 코로나 19가 사라질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서로를 격려해 가면서 슬기롭게 이겨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윤위영 예비후보는 "지역의 비상시국을 헤쳐 나가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고, 김홍배 예비후보는 "코로나 19가 미처 대처할 시간도 없이 상주에서 확산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다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작은 성의를 담아 기탁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상주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와 관련기관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리며, 하루 빨리 코로나 19가 사라질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서로를 격려해 가면서 슬기롭게 이겨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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