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90년대 생 직원 만나...˝젊은 열정으로 시정 발전에 앞장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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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19-11-20 19:24본문
↑↑ [경북신문=지우현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20일 중구 동성로에서 90년대 태어난 직원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대구시
권영진 대구시장이 20일 중구 동성로에서 90년대 태어난 직원 15명을 만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권 시장이 부서를 방문해 소통하던 그동안의 행사와는 달리 젊은 공무원이자 청년으로서 시정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들어보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권 시장은 직원들과 대구시의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방안, 시정 발전 방안 외에도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낀 보람과 애로사항 등의 의견을 나눴다.
권 시장은 "우리 청년 공무원들이 대구시를 제대로 알고 사랑하고 젊은 열정으로 지금보다 더 나은 시정으로 변화시키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권영진 대구시장이 20일 중구 동성로에서 90년대 태어난 직원 15명을 만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권 시장이 부서를 방문해 소통하던 그동안의 행사와는 달리 젊은 공무원이자 청년으로서 시정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들어보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권 시장은 직원들과 대구시의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방안, 시정 발전 방안 외에도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낀 보람과 애로사항 등의 의견을 나눴다.
권 시장은 "우리 청년 공무원들이 대구시를 제대로 알고 사랑하고 젊은 열정으로 지금보다 더 나은 시정으로 변화시키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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