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자동차부품공장서 불…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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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19-11-12 19:13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밤사이 대구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2일 오전 0시15분께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의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8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은 공장 자재 등을 태워 615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20대, 인력 6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한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12일 오전 0시15분께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의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8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은 공장 자재 등을 태워 615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20대, 인력 6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한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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