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청통면, 저소득층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페이지 정보
강을호 작성일19-11-06 18:09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 청통면은 지난 5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에 대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사례관리대상은 노후된 주택으로 1년 이상 공가로 방치돼 지붕누수, 먼지, 곰팡이 등으로 인해 거주하기가 어려운 환경의 가구로, 청통면 지역 사회보장협의체와 봉사단체인 재난안전지킴이 봉사단과 도배봉사단 회원 15명이 참여해 지붕수리 및 도배장판, 청소를 실시했다.
재난안전지킴이 봉사단 및 도배봉사단은 재난이 있거나, 주거환경이 열약한 가구에 대해 도움을 주는 봉사단체로 영천시의 어려움이 있는 곳에는 항상 봉사단체 회원들이 도움을 주고 있다.
강을호 keh9@naver.com
이번 사례관리대상은 노후된 주택으로 1년 이상 공가로 방치돼 지붕누수, 먼지, 곰팡이 등으로 인해 거주하기가 어려운 환경의 가구로, 청통면 지역 사회보장협의체와 봉사단체인 재난안전지킴이 봉사단과 도배봉사단 회원 15명이 참여해 지붕수리 및 도배장판, 청소를 실시했다.
재난안전지킴이 봉사단 및 도배봉사단은 재난이 있거나, 주거환경이 열약한 가구에 대해 도움을 주는 봉사단체로 영천시의 어려움이 있는 곳에는 항상 봉사단체 회원들이 도움을 주고 있다.
강을호 keh9@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