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창업허브센터 예비입주자 37팀 지역자활센터서 `스타트업 부트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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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규 작성일19-11-05 19:19본문
[경북신문=이대규기자] 의성군은 지난 4일부터 5일 까지 의성군 지역자활센터 2층 대강당에서 ‘스타트업 부트 캠프(BootCamp)’를 개최했다.
이번 부트캠프(BootCamp)는 창업허브센터 예비입주신청자 37팀 49명을 대상으로 창업 성공사례 공유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창업 동기를 부여하고, 창업허브센터의 지속 홍보로 우수 외부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운영됐다.
군은 해당 캠프를 △기업가 정신과 창업, △사업기획과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창업전문가 1:1 현장 심층코칭, △선배 창업가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도시락(樂) 토크콘서트 등 청년창업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일자리와 창업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청년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창업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고, 의성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지역 유입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년 일자리창출과장은 "지난 8월 일자리스타트업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지역청년 정착 활력화 사업, 스타트업 부트 캠프(BootCamp) 등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청년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청년창업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의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이번 부트캠프(BootCamp)는 창업허브센터 예비입주신청자 37팀 49명을 대상으로 창업 성공사례 공유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창업 동기를 부여하고, 창업허브센터의 지속 홍보로 우수 외부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운영됐다.
군은 해당 캠프를 △기업가 정신과 창업, △사업기획과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창업전문가 1:1 현장 심층코칭, △선배 창업가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도시락(樂) 토크콘서트 등 청년창업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일자리와 창업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청년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창업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고, 의성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지역 유입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년 일자리창출과장은 "지난 8월 일자리스타트업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지역청년 정착 활력화 사업, 스타트업 부트 캠프(BootCamp) 등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청년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청년창업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의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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