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옹골찬 전국 게이트볼대회 2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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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19-10-23 16:27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2019 경산 옹골찬 전국초청 게이트볼대회에 참가한 상주연합팀(강연석, 성일제, 김태상, 조영희, 노옥희)이 준우승과 상금 70만원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경산시 경산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고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 72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서로 겨루었다.
상주시 게이트볼협회(회장 장국환)는 28개 분회로 약 4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체력증진과 노년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준우승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상주시 게이트볼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스포츠 참여 기회를 마련해주고, 체력증진 및 화합을 다져 노년 건강에 활력을 불어 넣는 게이트볼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이 대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경산시 경산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고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 72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서로 겨루었다.
상주시 게이트볼협회(회장 장국환)는 28개 분회로 약 4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체력증진과 노년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준우승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상주시 게이트볼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스포츠 참여 기회를 마련해주고, 체력증진 및 화합을 다져 노년 건강에 활력을 불어 넣는 게이트볼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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