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최다 심장이식 병원 전문의, 계명대 동산병원 시스템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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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19-10-17 19:01본문
↑↑ 미국 시더스-시나이 병원 존 고바시가와 박사(왼쪽에서 3번째)와 계명대 동산병원 의료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계명대 동산병원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미국 시더스-시나이 병원(Cedars-Sinai Medical Center))의 심장이식 전문의가 지난 16일 계명대 동산병원을 방문했다.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방문한 시더스-시나이 병원의 존 고바시가와 박사(Dr. Jon. Kobashigawa)는 심장이식 프로그램과장으로 한국 심장이식분야의 현황과 진료시스템을 살피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이날 박사는 헬리포트, VIP현실, 특성화센터, TLA 장비 등 동산병원의 최신 진료 환경을 둘러보고 심장이식분야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며 교류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존 고바시가와 박사는 "동산병원이 미국 최다 심장이식 기관인 시더스-시나이 병원 못지 않은 시스템을 갖추고 운영되고 있는 것에 대해 찬사를 보낸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미국 시더스-시나이 병원(Cedars-Sinai Medical Center))의 심장이식 전문의가 지난 16일 계명대 동산병원을 방문했다.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방문한 시더스-시나이 병원의 존 고바시가와 박사(Dr. Jon. Kobashigawa)는 심장이식 프로그램과장으로 한국 심장이식분야의 현황과 진료시스템을 살피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이날 박사는 헬리포트, VIP현실, 특성화센터, TLA 장비 등 동산병원의 최신 진료 환경을 둘러보고 심장이식분야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며 교류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존 고바시가와 박사는 "동산병원이 미국 최다 심장이식 기관인 시더스-시나이 병원 못지 않은 시스템을 갖추고 운영되고 있는 것에 대해 찬사를 보낸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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