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구보건소, 건강파트너 자원봉사자 화합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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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작성일19-10-16 19:11본문
[경북신문=이영철기자] “지역건강을 책임지는 우리는 ‘우리마을 건강파트너‘입니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한 해 동안 보건소의 다양한 사업추진에 도움을 준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보건사업에 앞장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주신 자원봉사자 60여명의 노고를 격려하고 내부 결속력 강화 및 일상생활의 활력을 부여하기 위해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에서 도음산의 숲속을 걸으며 숲의 다양한 생태를 배우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명상을 하고 서로 소통을 하는 등 숲 테라피의 시간을 가졌다.
북구보건소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단은 총 12개 팀 5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연, 걷기, 심뇌혈관질환예방, 방문, 모자건강, 정신건강, 치매관리, 암예방, 구강보건 등 각 보건 사업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자 모집을 통한 재정비로 보건사업 진행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규만 건강관리과장은 “보건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에 도움을 주시는 자원봉사단에 큰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역할 수행으로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위해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 또한 자원봉사자들 간의 소통과 화합으로 내부 결속력 강화하여 더욱 적극적인 봉사 참여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철 dldudcjf0104@hanmail.net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한 해 동안 보건소의 다양한 사업추진에 도움을 준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보건사업에 앞장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주신 자원봉사자 60여명의 노고를 격려하고 내부 결속력 강화 및 일상생활의 활력을 부여하기 위해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에서 도음산의 숲속을 걸으며 숲의 다양한 생태를 배우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명상을 하고 서로 소통을 하는 등 숲 테라피의 시간을 가졌다.
북구보건소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단은 총 12개 팀 5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연, 걷기, 심뇌혈관질환예방, 방문, 모자건강, 정신건강, 치매관리, 암예방, 구강보건 등 각 보건 사업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자 모집을 통한 재정비로 보건사업 진행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규만 건강관리과장은 “보건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에 도움을 주시는 자원봉사단에 큰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역할 수행으로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위해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 또한 자원봉사자들 간의 소통과 화합으로 내부 결속력 강화하여 더욱 적극적인 봉사 참여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철 dldudcjf01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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