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태풍 미탁 피해 경북지역 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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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19-10-07 18:50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경산시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발생한 경상북도 피해 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 지원과 추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주 발생한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전국적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영덕군도 무너져 내린 토사로 주택과 주요 도로가 파손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경산시는 이동열 총무과장을 중심으로 파견된 공직자 42명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영덕군 하저해수욕장에 방문해 침수 피해 복구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강을호 keh9@naver.com
지난주 발생한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전국적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영덕군도 무너져 내린 토사로 주택과 주요 도로가 파손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경산시는 이동열 총무과장을 중심으로 파견된 공직자 42명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영덕군 하저해수욕장에 방문해 침수 피해 복구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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