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포항 강사리 주택서 의문의 `개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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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작성일19-09-17 19:26본문
[경북신문=이영철기자] 【속보】=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리 778번지 주택(모 펜션) 정문을 차량으로 가로막은지 13일째 접어드는 가운데(본보 9월9일자 4면 보도) 지난16일 오전 집안에 키우던 개가 원인도 모른 채 죽어있어 충격적인 일이 발생돼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에 있다.
주인 김모씨(여)의 말에 따르면 "키우던 개가 올해 들어 6섯마리가, 지난 1월 한 마리, 4월18일 한 마리, 5월에 3마리, 9월16일 16일 한 마리, 도합 6마리가 죽어있어 불안한 마음에서 경찰에 신고하게 됐다"고 토로했다.
경찰에 의하면 아직 원인 밝혀진 것은 없지만 "개 사망원인을 수사 중에 있다" 고 말했다.
또 정문을 차량으로 가로막는 행위부터 일련의 문제들이 3년전부터 크고 작은 것들이 발생되고 있어 여자의 몸으로 마음이 불안한 상태에서 잠도 제대로 자본 사실이 없다면서 관계기관의 조속한 해결책을 촉구했다.
호미곶면 개발자문위 한관계자는"좁은 호미곶면에서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은 이 지역에 사소한 일로, 호미곶면의 이미지를 흐리게 하는 행위에 대해 개탄스럽다"며 일침을 가했다.
이영철 dldudcjf0104@hanmail.net
주인 김모씨(여)의 말에 따르면 "키우던 개가 올해 들어 6섯마리가, 지난 1월 한 마리, 4월18일 한 마리, 5월에 3마리, 9월16일 16일 한 마리, 도합 6마리가 죽어있어 불안한 마음에서 경찰에 신고하게 됐다"고 토로했다.
경찰에 의하면 아직 원인 밝혀진 것은 없지만 "개 사망원인을 수사 중에 있다" 고 말했다.
또 정문을 차량으로 가로막는 행위부터 일련의 문제들이 3년전부터 크고 작은 것들이 발생되고 있어 여자의 몸으로 마음이 불안한 상태에서 잠도 제대로 자본 사실이 없다면서 관계기관의 조속한 해결책을 촉구했다.
호미곶면 개발자문위 한관계자는"좁은 호미곶면에서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은 이 지역에 사소한 일로, 호미곶면의 이미지를 흐리게 하는 행위에 대해 개탄스럽다"며 일침을 가했다.
이영철 dldudcjf01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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