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구청, 4월 대송 산불방지 유공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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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작성일19-09-09 19:03본문
[경북신문=이준형기자] 포항시 남구청은 9일 봄철 산불방지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대송면 시의원 및 마을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했다.
윤영란 남구청장은 지난 4월 대송면 산불 발생시 국민의 생명보호와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진화작업 및 지원활동에 기여한 산불감시원 정진세 외 5명, 민간인 김자영 외 4명에게 직접 대송면을 방문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민간인 표창 수상자는 영일만온천 대표 권혁철, ㈜새한이앤에스대표 최종철, ㈜금조에어텍 대표 김창식, 대각1리이장 김자영, 대각2리이장 김영애 씨가 받았다.
윤영란 남구청장은 "대송산불은 지역주민, 산불진화대원, 공무원 등 일사불란한 진화작업 덕분에 인명과 재산피해 없이 조기에 진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윤영란 남구청장은 지난 4월 대송면 산불 발생시 국민의 생명보호와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진화작업 및 지원활동에 기여한 산불감시원 정진세 외 5명, 민간인 김자영 외 4명에게 직접 대송면을 방문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민간인 표창 수상자는 영일만온천 대표 권혁철, ㈜새한이앤에스대표 최종철, ㈜금조에어텍 대표 김창식, 대각1리이장 김자영, 대각2리이장 김영애 씨가 받았다.
윤영란 남구청장은 "대송산불은 지역주민, 산불진화대원, 공무원 등 일사불란한 진화작업 덕분에 인명과 재산피해 없이 조기에 진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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