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고경면·동부동, 추석맞아 국토대청결운동 및 인구늘리기 캠페인 실시
페이지 정보
강을호 작성일19-09-09 16:16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 고경면과 동부동은 지난 6일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및 인구늘리기 캠페인을 각각 실시했다.
고경면은 청정리 시티재에서 자연보호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생활개선회, 공무원 등 30여명이 캠페인에 참여했고 동부동은 망정 제3공원에서 기관단체 및 통장, 주민 등 약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의 날 행사와 병행해 인구 11만 달성을 위한 영천주소 갖기 운동 동참 결의대회를 가졌다.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실시된 이번 행사는 이면도로, 상습무단투기 및 취약지역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자연보호 붐을 조성하고 청결한 영천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인구늘리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면서 주요 기관 및 단체들과 지속적인 인구증가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대응책을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강을호 keh9@naver.com
고경면은 청정리 시티재에서 자연보호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생활개선회, 공무원 등 30여명이 캠페인에 참여했고 동부동은 망정 제3공원에서 기관단체 및 통장, 주민 등 약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의 날 행사와 병행해 인구 11만 달성을 위한 영천주소 갖기 운동 동참 결의대회를 가졌다.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실시된 이번 행사는 이면도로, 상습무단투기 및 취약지역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자연보호 붐을 조성하고 청결한 영천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인구늘리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면서 주요 기관 및 단체들과 지속적인 인구증가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대응책을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강을호 keh9@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