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양 도의원 ˝어르신들 외로움 달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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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19-09-08 17:39본문
[경북신문=서인교기자] 박차양(경주2, 문화환경위 부위원장, 사진) 경북도의원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경주시 양북면 어일리에서 요양원 위문 및 경로당 방문, 양북장에서 장보기를 하는 등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이웃사랑 행보에 나섰다.
먼저, 박 의원은 동경주노인복지센터 동경주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인근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어르신들의 고충 민원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 강단 있는 모습을 보였다.
박차양 의원은 "추석과 같은 큰 명절을 앞두고 위문이 어르신들께 소외감을 덜어드리고, 지역주민들이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주변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 그리고 전통시장 장보기 등 이웃사랑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먼저, 박 의원은 동경주노인복지센터 동경주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인근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어르신들의 고충 민원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 강단 있는 모습을 보였다.
박차양 의원은 "추석과 같은 큰 명절을 앞두고 위문이 어르신들께 소외감을 덜어드리고, 지역주민들이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주변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 그리고 전통시장 장보기 등 이웃사랑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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