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서부1동, 깨끗한 고향길 만들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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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19-09-04 15:30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경산시 서부1동 행정복지센터는 추석 귀성객의 안전한 고향 방문을 위해 연도변 환경정비 및 제초작업을 통해 깨끗한 고향길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제초작업은 오는 6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지금까지 새마을지도자,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총 5개 관변 단체가 참여해 충혼탑, 옥곡공영주차장, 옥실마을지하차도 등 총 5개 구간에 대하여 인도 및 화단 등에 웃자라있는 잡초를 정리하고,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인도변 밖 잡목을 가지치기하는 등 깨끗한 도로변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강을호 keh9@naver.com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제초작업은 오는 6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지금까지 새마을지도자,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총 5개 관변 단체가 참여해 충혼탑, 옥곡공영주차장, 옥실마을지하차도 등 총 5개 구간에 대하여 인도 및 화단 등에 웃자라있는 잡초를 정리하고,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인도변 밖 잡목을 가지치기하는 등 깨끗한 도로변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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