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해법 못 찾은 경북, 건설투자 감소에 건축경기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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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팀 작성일19-08-20 22:29본문
[경북신문=미디어팀기자] 아파트 미분양의 늪에 빠진 건설사들이 해결 실마리를 찾지 못한 가운데 건축허가와 착공 면적 등 투자까지 줄이고 있어 경북지역의 건축경기가 날로 침체되고 있다.
6월 말 현재 경북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7778세대로 전국(6만3705세대)의 12.2%를 차지하고 있으며, 건설 투자와 관련된 건축허가면적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1.1%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팀
6월 말 현재 경북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7778세대로 전국(6만3705세대)의 12.2%를 차지하고 있으며, 건설 투자와 관련된 건축허가면적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1.1%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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