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죽변면 33개소 마을 대상 `찾아가는 절주교육·홍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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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19-08-08 16:08본문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군보건소(소장 박용덕)는 지난 7일부터 한 달간 매화면 죽변면 33개소 마을을 대상으로 건강마을조성사업 건강위원과 함께 찾아가는 절주교육 및 홍보를 실시한다.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음주한 사람 중에서 남자는 한 번의 술자리에서 7잔 이상(또는 맥주 5캔 정도), 여자는 5잔 이상(또는 맥주 3캔 정도)을 주 2회 이상 마시는 사람이 울진군(19.3%)은 경상북도(19.1%)보다 0.2%높고 성별은 남자(26.9%)가 여자(8.5%)보다 18.4%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10개 읍·면에 절주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술과 음주의 현황, 음주폐해, 절주실천하기를 교육하고 절주 잔을 제공하여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과 술병 없는 건강마을을 만들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음주한 사람 중에서 남자는 한 번의 술자리에서 7잔 이상(또는 맥주 5캔 정도), 여자는 5잔 이상(또는 맥주 3캔 정도)을 주 2회 이상 마시는 사람이 울진군(19.3%)은 경상북도(19.1%)보다 0.2%높고 성별은 남자(26.9%)가 여자(8.5%)보다 18.4%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10개 읍·면에 절주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술과 음주의 현황, 음주폐해, 절주실천하기를 교육하고 절주 잔을 제공하여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과 술병 없는 건강마을을 만들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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