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포항시 야심작 `그린웨이 철길 숲` 옥의 티…말라버린 소나무
페이지 정보
이준형 작성일19-08-05 18:46본문
[경북신문=이준형기자] 포항시가 야심작으로 만들어놓은 그린웨이 철길 숲은 건강을 위해 찾는 시민들마다 감동과 탄성을 자아낸다. 회색빛 도시의 무더운 여름 한줄기 오아시스의 생수처럼 보기에도 아름다움 그 자체다.
하지만 양학동 할머니 경로당 앞에는 옥에 티처럼 소나무 한그루가 생육하지 못하고 바짝 말라죽어 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하지만 양학동 할머니 경로당 앞에는 옥에 티처럼 소나무 한그루가 생육하지 못하고 바짝 말라죽어 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