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동빈부두만들기` 민관協 구성·추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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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작성일19-08-05 18:45본문
[경북신문=이준형기자] 정연대 북구청장은 5일 포항수산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쾌적한 동빈부두만들기' 민관협의체 구성 및 추진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 날 회의는 포항시북구청에서 주관 시 수산진흥과,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포항해양경찰서, 포항수산업협동조합, 동빈항관리소, 포항대게자망협회, 소형선박협회, 형망협회 등 9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회의를 주재한 정연대 청장은 "포항시와 해수청에서 많은 예산을 들여 동빈내항과 부두과 과거 보다 깨끗하고 변화하고 있다. 현재 그린웨이사업으로 장미꽃길을 조성하고 도시재생사업과 영일만관광특구조성 등 세계적인 미항으로 만들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동빈부두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동빈부두 일부구간에 폐어구와 쓰레기로 환경정비가 시급한 실정이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쾌적한 동빈부두를 만들기 위해서는 민관이 협력해야 한다"며 각 기관과 어업인의 협력을 당부했다.
각 기관과 어업인 단체에서는 이번에 실시하는 쾌적한 동빈부두만들기에 적극적으로 협력을 다짐하고 향후, 동빈내항과 부두가 쾌적한 시민휴식공간 변화하고 및 해양관광의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이 날 회의는 포항시북구청에서 주관 시 수산진흥과,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포항해양경찰서, 포항수산업협동조합, 동빈항관리소, 포항대게자망협회, 소형선박협회, 형망협회 등 9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회의를 주재한 정연대 청장은 "포항시와 해수청에서 많은 예산을 들여 동빈내항과 부두과 과거 보다 깨끗하고 변화하고 있다. 현재 그린웨이사업으로 장미꽃길을 조성하고 도시재생사업과 영일만관광특구조성 등 세계적인 미항으로 만들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동빈부두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동빈부두 일부구간에 폐어구와 쓰레기로 환경정비가 시급한 실정이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쾌적한 동빈부두를 만들기 위해서는 민관이 협력해야 한다"며 각 기관과 어업인의 협력을 당부했다.
각 기관과 어업인 단체에서는 이번에 실시하는 쾌적한 동빈부두만들기에 적극적으로 협력을 다짐하고 향후, 동빈내항과 부두가 쾌적한 시민휴식공간 변화하고 및 해양관광의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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