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관광진흥과, 화랑설화마을서 `11만 인구 달성`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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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1-08-17 19:24본문
영천시 관광진흥과는 화랑설화마을에서 인구 늘리기 캠페인을 추진했다. 사진제공=영천시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 관광진흥과는 최근 휴가철을 맞이해 화랑설화마을에서 영천시의 주요 시책인 ‘11만 영천인구 달성’을 위한 인구 늘리기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은 관광진흥과 직원,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직원 및 문화관광해설사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랑설화마을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입 시책 내용이 담긴 팸플릿과 관광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전입을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민철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살기 좋은 영천’의 매력을 아낌없이 어필하며 관광분야의 발전은 물론 11만 영천인구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 관광진흥과는 최근 휴가철을 맞이해 화랑설화마을에서 영천시의 주요 시책인 ‘11만 영천인구 달성’을 위한 인구 늘리기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은 관광진흥과 직원,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직원 및 문화관광해설사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랑설화마을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입 시책 내용이 담긴 팸플릿과 관광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전입을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민철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살기 좋은 영천’의 매력을 아낌없이 어필하며 관광분야의 발전은 물론 11만 영천인구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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