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항에 5만톤급 `국제크루즈선` 뜬다
페이지 정보
미디어팀 작성일19-07-30 17:49본문
[경북신문=미디어팀기자] 경북도가 포항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 준공(2020년 8월)에 대비, 오는 12월쯤 국제크루즈 유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크루즈 관광분야가 부산, 인천, 강원도 등 타 지역에 비해 항만 여건 부족으로 후발주자였으나, 국제여객부두가 준공되면 대형크루즈 선박 입항이 가능하게 돼 크루즈관광산업을 해양관광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함이다.
미디어팀
경북도와 포항시는 크루즈 관광분야가 부산, 인천, 강원도 등 타 지역에 비해 항만 여건 부족으로 후발주자였으나, 국제여객부두가 준공되면 대형크루즈 선박 입항이 가능하게 돼 크루즈관광산업을 해양관광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함이다.
미디어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