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멘토링봉사단 멘토·멘티 화랑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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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작성일19-07-30 19:34본문
[경북신문=박지수기자] 대구 달서구가 내달 1~2일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에서 멘토링봉사단 멘토와 멘티 60명이 참석하는 1박2일 화랑캠프를 갖는다.
이번 캠프는 한국자살예방연대 대구달서구지부와 연계해 여름방학 여가활동이 부족한 저소득 청소년에게 자연 속에서 힐링을 제공하고 공동체 의식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화랑캠프는 4개팀(1팀 15명 정도)으로 구성하며 화랑공동체 및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또래 간 소통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자연 속에서 화랑의 호연지기를 길러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수 kpjs1004@nate.com
이번 캠프는 한국자살예방연대 대구달서구지부와 연계해 여름방학 여가활동이 부족한 저소득 청소년에게 자연 속에서 힐링을 제공하고 공동체 의식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화랑캠프는 4개팀(1팀 15명 정도)으로 구성하며 화랑공동체 및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또래 간 소통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자연 속에서 화랑의 호연지기를 길러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수 kpjs10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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