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재난안전 선도도시 조성 청소년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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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19-07-29 17:40본문
↑↑ 울진군은 제1회 아마추어 무선연맹 재난통신 전국청소년 필드대회를 <im[경북신문=박호환기자] g src='img/main/bg.gif' width='10' height='1' border='0'>개최했다. 울진군 제공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7일 재난안전 선도도시로 부상하기 위하여 '1회 아마추어 무선연맹 재난통신 전국 청소년 필드대회'(가족과 함께하는 재난안전 무선통신 필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청소년 아마추어 무선클럽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선발된 청소년 아마추어 무선사 60여명에게 사명감을 부여하기 위하여 울진군수가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대회은 지진해일, 원전사고, 폭풍해일등 동시 다발적으로 재난 발생시 정전등 상용통신망 기지국이 파괴되어 휴대전화와 유선전화가 일시적으로 통신두절이 되었을 때 현재 유일한 통신수단으로, 신속한 통신망 구축을 통한 구조 활동에 목적이 있다.
울진군은 제1회 아마추어 무선연맹 재난통신 전국 청소년 필드대회 (가족과 함께하는 재난안전 무선통신 필드대회) 개최로 재난안전 선도도시로 급부상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7일 재난안전 선도도시로 부상하기 위하여 '1회 아마추어 무선연맹 재난통신 전국 청소년 필드대회'(가족과 함께하는 재난안전 무선통신 필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청소년 아마추어 무선클럽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선발된 청소년 아마추어 무선사 60여명에게 사명감을 부여하기 위하여 울진군수가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대회은 지진해일, 원전사고, 폭풍해일등 동시 다발적으로 재난 발생시 정전등 상용통신망 기지국이 파괴되어 휴대전화와 유선전화가 일시적으로 통신두절이 되었을 때 현재 유일한 통신수단으로, 신속한 통신망 구축을 통한 구조 활동에 목적이 있다.
울진군은 제1회 아마추어 무선연맹 재난통신 전국 청소년 필드대회 (가족과 함께하는 재난안전 무선통신 필드대회) 개최로 재난안전 선도도시로 급부상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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