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국가유공자 집에 명패 달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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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19-08-13 19:41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경산시 중앙동은 지난 12일부터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과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가보훈처에서 명패를 제작하고 지자체에서는 국가유공자의 가정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주는 사업이다.
중앙동은 참전유공자, 무공수훈 및 상이군경 30명의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이달 말까지 명패를 달아줄 예정이다.
명패를 건네받은 6.25참전유공자 중앙동 회장 박제동옹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주니, 국가유공자로서 자긍심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강을호 keh9@naver.com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과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가보훈처에서 명패를 제작하고 지자체에서는 국가유공자의 가정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주는 사업이다.
중앙동은 참전유공자, 무공수훈 및 상이군경 30명의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이달 말까지 명패를 달아줄 예정이다.
명패를 건네받은 6.25참전유공자 중앙동 회장 박제동옹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주니, 국가유공자로서 자긍심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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