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수 달성군 유가읍 번영회장, 착한 소비 운동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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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 작성일21-05-17 14:39본문
↑↑ 열린환경(주) 박동수 회장(왼쪽 2번째)이 착한 소비캠페인을 실천한 후 기념찰영을 하있다. 사진제공 대구상공회의소
[경북신문=이창재기자] 달성군 유가읍 번영회장이자 열린환경(주) 대표이사인 박동수 회장은 지난 14일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달성군 현풍도깨비시장 내 ‘효주네식당(사장 김효주)’을 찾아 착한 소비 캠페인을 실천했다.
이날 현풍도깨비시장 김중근 상인회장과 함께 시장을 둘러보면서 입점 상인들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추진키로 했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슬기롭게 이겨내자는 격려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박동수 회장은 “우리 기업인들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특히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더 클 것이다”며, “지역 기업인들이 가까이에 있는 상인들을 먼저 도와 나간다면 상생 협력의 분위기는 더욱 확산될 것이다”라면서 지역 상권을 많이 이용하자고 당부했다.
박동수 회장은 ‘열린환경(주)’이라는 친환경기업을 운영하면서 유가읍 번영회 등 달성군 지역 발전에도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성금 5백만원을 달성군에 기탁하기도 했다.
이창재 kingcj123@hanmail.net
[경북신문=이창재기자] 달성군 유가읍 번영회장이자 열린환경(주) 대표이사인 박동수 회장은 지난 14일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달성군 현풍도깨비시장 내 ‘효주네식당(사장 김효주)’을 찾아 착한 소비 캠페인을 실천했다.
이날 현풍도깨비시장 김중근 상인회장과 함께 시장을 둘러보면서 입점 상인들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추진키로 했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슬기롭게 이겨내자는 격려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박동수 회장은 “우리 기업인들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특히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더 클 것이다”며, “지역 기업인들이 가까이에 있는 상인들을 먼저 도와 나간다면 상생 협력의 분위기는 더욱 확산될 것이다”라면서 지역 상권을 많이 이용하자고 당부했다.
박동수 회장은 ‘열린환경(주)’이라는 친환경기업을 운영하면서 유가읍 번영회 등 달성군 지역 발전에도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성금 5백만원을 달성군에 기탁하기도 했다.
이창재 kingcj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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