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28일까지 지역 주요명소서 `청소년 내고장 문화바로알기·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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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1-05-17 19:08본문
↑↑ 영천시 '청소년 내고장 문화바로알기 및 체험활동' 모습.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가 주최하고 영천시청년연합회가 주관하는 ‘청소년 내고장 문화바로알기 및 체험활동’이 이달 14일부터 28일까지 3회에 걸쳐 지역 내 주요 명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역 중학생 및 대학생 1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의 대표 명소인 임고서원을 견학하고, 운주산 말문화체험관, 보현산 짚와이어, 청소년문화의집 클라이밍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와 연계해 타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영천의 역사와 발전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내고장 문화바로알기’ 투어는 우리고장 역사의 흔적과 발자취를 따라가며 소중함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되는 행사다.
강을호 keh9@naver.com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가 주최하고 영천시청년연합회가 주관하는 ‘청소년 내고장 문화바로알기 및 체험활동’이 이달 14일부터 28일까지 3회에 걸쳐 지역 내 주요 명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역 중학생 및 대학생 1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의 대표 명소인 임고서원을 견학하고, 운주산 말문화체험관, 보현산 짚와이어, 청소년문화의집 클라이밍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와 연계해 타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영천의 역사와 발전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내고장 문화바로알기’ 투어는 우리고장 역사의 흔적과 발자취를 따라가며 소중함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되는 행사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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