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공성면, 기본형 공익직불제 등록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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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1-08-02 17:31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 공성면은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제 사업 신청 대상 및 신청 농지의 등록 적정 여부를 심사하는 '기본형 공익직불제 등록관리위원회'를 지난달 29일 공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사진)
올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 2개월간 접수된 신청서를 심사해 총 1268농가(면적직불금 792농가, 소농직불금 476농가)와 신청농지 9082필지, 면적 1566ha에 대해 적정 의결을 했다. 올해 면적직불금은 100∼205원/㎡이며,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20만원으로 전년과 동일하다. 이행 점검과 지급 심사를 9월말까지 완료하고 12월 지급할 예정이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올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 2개월간 접수된 신청서를 심사해 총 1268농가(면적직불금 792농가, 소농직불금 476농가)와 신청농지 9082필지, 면적 1566ha에 대해 적정 의결을 했다. 올해 면적직불금은 100∼205원/㎡이며,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20만원으로 전년과 동일하다. 이행 점검과 지급 심사를 9월말까지 완료하고 12월 지급할 예정이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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