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산림청, 산림토목사업 추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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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석현 작성일21-04-18 19:09 조회5,0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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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김석현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지난 15일 봉화군 내 산림피해복구사업 등 산림토목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실행하는 산림토목사업은 ’20년 집중호우·태풍피해지 복구사업, 사방사업, 임도사업 등이 있으며 이중 복구사업 및 사방사업은 올해 우기 전(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날 사업현장을 방문한 조병철 청장은 관련 공무원 및 공사관계자들에게 우기 전에 산림토목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공정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작업장 내 출입자 통제 및 안전장구류 착용 등 안전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조병철 청장은 “작년 산림피해지에 대한 복구사업과 함께 산사태취약지역·생활권 중심으로 사방사업을 차질없이 실시해 마을주민은 물론 산림을 이용하는 국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실행하는 산림토목사업은 ’20년 집중호우·태풍피해지 복구사업, 사방사업, 임도사업 등이 있으며 이중 복구사업 및 사방사업은 올해 우기 전(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날 사업현장을 방문한 조병철 청장은 관련 공무원 및 공사관계자들에게 우기 전에 산림토목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공정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작업장 내 출입자 통제 및 안전장구류 착용 등 안전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조병철 청장은 “작년 산림피해지에 대한 복구사업과 함께 산사태취약지역·생활권 중심으로 사방사업을 차질없이 실시해 마을주민은 물론 산림을 이용하는 국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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