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경북본부, 행복충전 마을가꾸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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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1-04-14 16:32본문
↑↑ [경북신문=김범수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14일 성주군 벽진면 자산리에서 영농폐기물 수거 및 마을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농어촌공사 경북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14일 성주군 벽진면 자산리에서 영농폐기물 수거 및 마을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지역본부 및 성주지사 직원, 성주읍 해병전우회 등 마을주민 40명이 참석했다.
마을주변 및 자산저수지 인근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불법 소각물을 청소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동참했다.
마을 주민들은 “쓰레기가 방치되어 불편함이 많았는데 직원들의 봉사활동으로 마을 주변이 깨끗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병윤 농어촌공사 경북본부장은 “앞으로도 농촌일손 돕기, 농촌마을 가꾸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 및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14일 성주군 벽진면 자산리에서 영농폐기물 수거 및 마을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지역본부 및 성주지사 직원, 성주읍 해병전우회 등 마을주민 40명이 참석했다.
마을주변 및 자산저수지 인근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불법 소각물을 청소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동참했다.
마을 주민들은 “쓰레기가 방치되어 불편함이 많았는데 직원들의 봉사활동으로 마을 주변이 깨끗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병윤 농어촌공사 경북본부장은 “앞으로도 농촌일손 돕기, 농촌마을 가꾸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 및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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